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빅토르(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영감 빌드''' || [include(틀:핵심 룬-영감, 핵심1=0, 핵심2=0, 핵심3=100, 핵심4=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0, 이이=30, 이삼=70, 삼일=80, 삼이=0, 삼삼=20 )] ||<^|2> [include(틀:보조 룬-마법,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0, 삼이=0, 삼삼=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방)] || * '''영감''' 핵심 룬은 '''선제공격.''' 2022 프리시즌에 새롭게 추가된 룬으로, 사거리가 긴 빅토르에게 쏠쏠한 추가딜을 주는데다, 코어템을 띄우기 위한 골드를 많이 필요로 하는 메이지 특성상 안 좋을 수가 없다. 현재는 미드 탑 가리지 않고 주요 룬으로 쓰이며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중. 보조 룬은 마법의 신발-쿠키-우주적 통찰력 정도가 핫하지만 미해분-시왜물 등 나머지 룬도 골고루 사용되는 편으로, 취향 따라 선택하면 된다. 보조 룬은 주로 마법을 택한다. 초반 마나 수급을 위한 마나순환 팔찌, 스킬 가속을 보충하기 위해 깨달음을 사용한다. 취향에 따라 마나순환 팔찌 대신 폭풍의 결집도 나쁘지 않은 편. 지배를 택했다면 유지력을 위한 피의 맛과 부서진 왕관-리치베인-존야의 쿨을 줄여주는 영리한 사냥꾼을 드는 것도 승률이 높다.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30, 핵심2=10, 핵심3=60, 일일=5, 일이=90, 일삼=5, 이일=100, 이이=0, 이삼=0, 삼일=30, 삼이=0, 삼삼=70 )] ||<^|2> [include(틀:보조 룬-영감, 일일=0, 일이=60, 일삼=0, 이일=0, 이이=0, 이삼=90, 삼일=10, 삼이=0, 삼삼=30 )] || * '''마법''' 콩콩이 소환을 필두로 나머지 룬이 골고루 사용된다. 주력기인 E 자체가 후속타 개념이기 때문인지 적지만 온전히 다 맞힐 수 있는 콩콩이가 유성보다 채용률이 높다. 빅토르의 힘의 흡수로 생성된 실드에 콩콩이 룬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100% 활용할 수는 없다는 것은 유의. 천상계 및 대회에서는 난입을 선호한다. 난입만 발동시키면 사실상 갱 면역에[* 중력장에도 난입이 스택이 쌓이기 때문에 정글이 보인 순간 WEQ만 던져서 난입을 터트리고 나서 뒤도 안 돌아보고 달리면 된다.] Q 증강의 이속 버프와도 시너지를 일으켜 부족한 기동력을 보조해주고 안 그래도 원활한 카이팅을 더욱 강화해준다. 보조 룬은 '''영감'''과 '''지배'''로 갈린다. 일반적으로 라인전이 건실하다는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빅토르이기 때문에 보통 유지력을 강화하는 피흡 룬이나 비스킷, 시간 왜곡 물약을 사용하는 편. 골드 이득을 볼 수 있는 마법의 신발이나 스킬 가속을 위해 우주적 통찰력을 찍을 수도 있다. * '''정밀''' 11.17 기발 패치 이후 급격히 픽률이 늘어난 '''기민한 발놀림'''을 핵심 룬으로 기용하는 빌드. 이게 뭔 소린가 할 수 있지만, 다른 메이지와 달리 Q를 활용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기본 공격을 활용하는 빅토르는 원거리 메이지 중에서 기민한 발놀림을 가장 잘 써먹을 수 있는 챔피언이다. 적에게 Q평 견제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력 수급을 할 수 있으며, 중반을 넘어가면 회복량이 100은 기본이고 200 이상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안정성이 크게 늘어난다. 또한 카이팅이 중요한 빅토르에게 소소한 이속을 제공해주고 하위 룬인 침착과 체력차 극복이 빅토르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덤. 룬 능력치 파편으로는 공격에서 공속을, 유연에서 적응형 능력치를 넣는 편.[* 공속은 초반 CS 수급과 푸시 능력, 평짤을 강화하는 용도다. 초반 라인전이 상당히 편해지며, Q평이 더 부드러워진다는 소소한 이득도 있다.] 간혹 라인전이 정말 힘든 AD 암살자에게 맞서 방어력 파편을 2개까지 올리기도 한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부패 물약, 시작2=도란의 반지, 추천1=루덴의 폭풍, 추천2=리안드리의 고뇌, 추천3=부서진 여왕의 왕관, 추천4=우주의 추진력, 추천5=리치베인, 추천6=존야의 모래시계, 추천7=모렐로노미콘, 추천8=그림자불꽃, 추천9=마법사의 신발, 상황1=공허의 지팡이, 상황2=밴시의 장막, 상황3=라바돈의 죽음모자)]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미드에 설 때 주로 올리는 시작 아이템. * '''부패 물약''' 탑으로 갈 때 주로 올리는 시작 아이템. 보조 룬 시간 왜곡 물약과도 시너지가 좋다. 보통 비스킷 배달 특성을 찍어 버티는 플레이를 할 때 자주 채용된다. ---- '''핵심 아이템''' * '''루덴의 폭풍''' 빅토르의 딜링 능력을 극대화하는 신화템. 기본적으로 마법 관통력을 제공하는데다 전설템 하나당 마법 관통력을 추가로 또 제공하기 때문에 템이 쌓이면 쌓일수록 압도적인 딜이 나온다. 넉넉한 마나와 스킬 가속, 양피지라는 우수한 하위템을 가져 게임 중반을 쉽게 풀어나가도록 해 주는 역할도 한다. 사실상 정통파 메이지들은 마나와 스킬 가속을 제공해주는 코어템을 하나 이상 갖춰야만 비로소 챔피언 구실을 하게 되는데, 빅토르도 예외는 아니다. 비슷한 능력치를 가진 메이지 신화템들[* 루덴의 폭풍 외 만년서리, 리안드리의 고뇌, 부서진 여왕의 왕관] 중 루덴의 폭풍은 가장 우수한 딜링 포텐셜을 제공하는 선택지다. 고유 발동 효과도 빅토르와 아주 잘 맞는데, 스킬 적중도가 매우 높고 사이클을 계속해서 돌릴 수 있는 빅토르 특성상 발동 효과의 추가 딜링과 이속 버프를 꿀같이 빨아먹을 수 있으며 특유의 카이팅 능력도 강화되는 등 좋은 시너지를 보인다. * '''리안드리의 고뇌''' 상대 조합에 탱커가 많거나, 본인이 망해서 무력해졌을 때 안정적인 딜을 위해 가는 신화템. 12시즌 부여왕의 등장으로 다른 신화템들과 비교해서 경쟁력을 잃었던 신화템이었지만, 부여왕의 벨류가 떨어짐과 동시에 내구성 패치가 적용된 현재에는 그럭저럭 무난한 선택지가 되었다. 다른 신화템들보다 지속 딜링 능력이 뛰어나고, 신화급 지속 효과에서 빅토르에게 필요한 높은 스킬 가속을 재공해준다. 마관을 제공해주는 그림자불꽃이나 체력 퍼댐을 강화해주는 악마의 포옹을 2코어 타이밍에 올리면 고유 발동 효과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 '''부서진 여왕의 왕관''' 빅토르의 확실한 생존력을 보장하는 신화템으로, 다른 메이지 신화템에 비해 딜 포텐셜이 떨어져 극딜형 메이지들은 선호하지 않지만, 빅토르의 경우 잘 크기만 하면 어쨌든 딜 부족을 겪을 일은 드물기에 가능한 선택지다. 암살자의 누킹을 한 번 흘려낼 수도 있고, 한타 안정성 또한 크게 올려준다. 다만 부여왕은 실드가 없어진 상태에선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 메리트가 크게 줄어드는데, 상위 티어로 갈수록 이를 의식하고 싸움이 열리기 전에 빅토르를 적극적으로 견제해 실드를 빼려고 한다. 예전처럼 무작정 올리는 것은 좋지 않고 한타 구도와 조합을 따져 필요성을 판단하고 채용해야 한다. * '''만년서리''' 안정성과 딜링을 둘다 어느정도 챙기고 싶을때 가는 신화템으로, 부여왕만큼은 아니지만 약간의 체력과 즉발 속박 덕택에 빅토르의 최소한의 생존력을 보장하고 루덴만큼은 아니지만 신화급 기본 효과가 주문력 증가이기 때문에 딜량도 어느정도 챙길수 있다. 사실 가장 중요한건 '''즉발 속박'''으로 생존용으로는 물론 이니시 용도로도 좋으며 중력장(W)이나 광선(E), 폭풍(R)과 쉽게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다. ---- '''공격 아이템''' * '''그림자불꽃''' 보호막 대처와 상대 마저 대처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약간의 체력으로 안정성 또한 올려주며 아이템 자체가 가격에 비해 제공하는 능력치가 좋기 때문에 2코어 채용률이 높다. * '''우주의 추진력''' 딜, 유틸을 모두 적절히 챙겨주는 범용템. 적 챔피언에게 E+Q+평만 해줘도 '''이동 속도 10%'''이라는 능력치를 전투 종료 시까지 얻을 수 있다. 패시브에는 쿨타임도 없기 때문에 효과가 끝나도 재사용이 어렵지 않다. 빅토르의 카이팅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아이템. 높은 수치의 스킬 가속은 루덴에서 데캡으로 이어지는 빌드에서 빛을 발한다. 하지만 우주의 추진력을 가는 순간, 존야의 모래시계 또는 공허의 지팡이 등의 후속 아이템을 미리 고민해 두어야 할 것이다. * '''리치베인''' Q 스킬과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가진 아이템. 딜적으로도 완벽하면서 뚜벅이에게 한 줄기 빛과도 같은 이동 속도까지 챙겨준다. 꿀 같은 스킬 가속도 붙어있어 버릴 옵션이 없다. 아이템이 쌓일수록 빅토르의 전투력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시키는데, 레이저보다도 Q평이 주력 딜링기가 되는 후반에는 리치베인을 올렸느냐 안 올렸느냐의 차이가 상당히 나게 된다. 한때 부동의 2코어로서 그 입지가 확고했으나, 2022 시즌에 들어서는 아이템 선택지가 늘었기 때문에 상황과 조합을 보고 가는 아이템이 되었다. * '''지평선의 초점''' 아이템의 고유 효과가 슬로우에도 발동이 되게 바뀌면서 빅토르에게도 상당히 쓸 만한 아이템이 되었다. 모든 스킬에 슬로우가 붙어있는 빅토르에겐 상시로 10%의 추가 피해라는 막강한 효과가 달려있는 것과 다름이 없다. 시야 제공은 덤. * '''라바돈의 죽음모자''' 라바돈 자체가 주문력을 갖춘 후반에야 효율이 좋은 비싼 아이템이라 무작정 데캡부터 올리기 시작하는 건 좋지 않다. 다만 후반을 바라본다면 반드시 올려야 할 아이템. 특히 리치베인과 함께했을 때 굉장히 강력해진다. 완성하면 상대 원딜은 Q평 한 방에 터져나가고[* 간단히 원거리에서 리치베인 에코의 E평타를 맞은 데미지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E는 말 그대로 우물 레이저를 뽑아온 듯한 살떨리는 대미지를 갖추게 된다. * '''마법사의 신발'''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여느 메이지 챔피언처럼 마관신의 인기가 가장 높지만, 스킬 가속이 부족한 경우 쿨감신을 선택할 수도 있다. 다만 스킬 가속은 다른 코어템으로 보충할 수도 있고, 딜 차이가 크게 체감되는 수준이기 때문에 쿨감신 선택의 승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회복과 흡혈이 넘치는 현 메타의 완소 아이템. 문도, 아트록스, 블라디미르 같이 회복 의존도가 높은 챔피언들의 상대가 아니어도 선혈포식자/정복자/생명력 흡수 같은 아이템과 룬들을 억제하기 위해 올린다. 이보다 빅토르의 스킬들과 시너지가 좋은 아이템은 널렸으나, 괜히 라이엇이 하위템인 망각의 구 단계부터 치감을 제공한 것이 아니며, 치감으로 인한 회복 억제력이 다른 스탯으로 얻는 추가 딜량보다 효율이 좋을 수도 있다. * '''공허의 지팡이''' 마법 저항력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에 마저템을 올린 챔피언이 많다면 반드시 뽑아주자. 특히 빅토르의 경우 뒷라인의 딜러들을 물기보다는 앞라인의 탱키한 챔피언을 뚫어내는 역할이기 때문에, 적 탱커가 마방템을 구비할 타이밍 즈음에는 공허의 지팡이를 가 주는 것이 좋다.[* 참고로 고정 마법 관통력은 비율 마법 관통력 40%가 계산된 이후 들어가기 때문에 고정 마관 아이템과의 역시너지 걱정은 없다. 오히려 똑같은 20의 수치를 관통하더라도 100→80으로 관통했을 때 상승하는 딜보다 60→40으로 관통했을 때의 상승값이 훨씬 높기 때문에 시너지가 난다고 할 수 있다. 고정 마관을 많이 확보했더라도 상대편 탱커가 잘 컸다면 주저없이 뽑아주자.] * '''대천사의 지팡이 - 대천사의 포옹''' 여신의 눈물 상위 아이템. 마나 순환 팔찌와 양피지만 구비되면 마나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는 빅토르지만, 적 팀에 탱커가 많아서 마나가 부족하거나 상황이 맞춰졌을 때 간혹 간다. 만약 막힘 없이 업그레이드까지 했다면 성능 자체는 좋은 편인데, 추가 주문력, 체력, 스킬 가속과 생명선까지 빅토르가 좋아하는 옵션이 넘친다. 그럼에도 여신의 눈물을 가는 템트리이기 때문에 빅토르의 왕귀 속도를 늦추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상황을 보고 구매해야 한다. ----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적절한 마법 저항력에 스펠 실드, 준수한 주문력으로 좋은 시너지를 보여준다. * '''존야의 모래시계''' 빅토르의 W와 궁극기는 시간을 두고 효과를 발휘하는 스킬이며, 존야의 경직 시간 도중 궁극기를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활용방안이 존재한다. 그러나 진입기도 탈출기도 없는 뚜벅이 빅토르의 입장상 존야가 2.5초 생명연장 이상의 효과를 보긴 어렵고, 존야를 핵심 아이템으로 삼는 다른 챔피언들처럼 어그로 핑퐁에 적극 동원하는 용도로는 쓸 수 없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제자리에 붙박혀 아무것도 못 하는 것은 끊임없이 쏟아내는 스킬과 카이팅이 장기인 빅토르의 장점을 스스로 포기하는 꼴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구입을 결정하기 이전 존야를 활용하는 것이 한타 구도에서 도움이 될지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말파이트나 제드, 피즈나 아칼리 등과 같이 돌진 능력이 뛰어나서 곧장 빅토르에게 달려들 수 있는 챔피언이 있을 때는 필수적으로 올려줘야 하지만, 서로 탱커나 브루저를 앞라인에 두고 싸우는 정직한 한타 구도가 예상될 경우 존야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